높이 23cm    지름 14cm

5.60년대 프랑스 빈티지 디자인의 오뚜기를 그대로 재현한 DUZA

오뚜기 인형이에요.. 오뚜기가 흔들릴때마다 나는 영롱한 방울소리는

아가들이 듣기에 가장 편안한 주파수로 만들여졌다고하구요.. 재질도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예쁜 아가들에게는 좋은 장난감이

어른들에게는 예전의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귀여운 소장품이 될 것

같은데요.. 앙증맞게 말아올린 앞머리와 촌스러운 듯한 원피스의

꽃무늬까지 레트로 빈티지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독특한 아이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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