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판지름 : 13cm   전체길이 : 20cm   두께 : 5cm

타이머 기능이 함께 있는 빈티지풍 벽시계예요.. 요즘 프랑스에서는 이런

5.60년대의 빈티지 광고느낌의 주방소품이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예쁜 민트 바탕색과 화려한 빈티지 일러스트의 시계판이 매력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어 주방이나 거실에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센스있으면서도 경쾌한

인테리어가  완성될 것 같구요.. 전체적인 재질은 가벼운 플라스틱으로 벽에

걸어도 떨어질 염려가 없어서 좋은데요.. 타이머 알람 소리도 시끄럽거나

길지않아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