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보드 크기 : 7.7 x 11cm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인테리어샵 comptoir de famille의 미니

틴 벽걸이에요.. 꽁투와 드 파미으는 쉽게 말해 우리나라의 카사미아와

같은 샵인데요.. 카시마아보다는 더 빈티지스러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프랑스의 샵이니만큼 프렌치풍의 색채도 강하구요.. 이 벽걸이 역시

화려한 색감과 앤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방문이나 현관문에 걸어놓으면 멋진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