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 22.5 cm    두께 : 6.5 cm

심플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플라스틱 벽시계에요..

오렌지 크러쉬라는 음료 로고처럼 병뚜껑처럼 만들어진 모양이

참 재미있는데요.. 아이들 방에 걸어두거나 빈티지풍 인테리어의

소품으로 활용하면 잘 어울릴 것 같네요~